사진.jpg

쓰리빌리언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의 미션을 가진 바이오 스타트업입니다.

여정

**BlogPublication**

쓰리빌리언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팀인가요?

전 세계 인구 15명 중 1명이 희귀질환을 겪고 있지만 질환 당 환자수는 매우 적어, 진단도구와 치료제 개발로부터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에 쓰리빌리언은 WES/WGS 게놈 해독 및 인공지능 변이해석 기술을 기반으로 7,000여개 유전질병을 한 번에 검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대규모로 축적된 유전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희귀질병 신약개발 및 치료제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쓰리빌리언 팀, 사람들과 문화

전형 안내

희귀 유전질환 문제, 왜 해결하려 하나요?

희귀질환의 경우 증상이 있어도 정확한 진단을 받기까지 평균 5년이 걸립니다. 이를 '진단 방랑'이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유전질환을 앓는 환자와 가족들은 신체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또한 5년이 지나도 30%는 병명을 알 수 없는 미진단 환자로 남아있기도 합니다.

낯설게 들릴 수도 있지만, 희귀질환은 생각보다 우리의 가까이에 있는 문제입니다. 세계적으로 희귀 유전질환을 앓는 환자 수는 4억명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인구 15명 중 1명이 희귀질환을 앓고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죠. 뿐만 아니라 매달 평균적으로 20여개의 희귀질환이 새롭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하는 신약 개발, 가능할까요?

쓰리빌리언이기에 가능합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유전체 분석 기업들이 있지만, 희귀 유전질환에만 초점을 맞춘 회사는 찾기 어렵습니다. 쓰리빌리언은 희귀 유전질환 진단에만 포커스하여 연간 1만건 이상 희귀질환 환자 데이터를 쌓는 등, 스타트업이지만 유전변이 해석 기술력 뿐만 아니라 데이터 확보 속도 측면에서도 세계 top-tier 수준의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쓰리빌리언의 미션에 설렘을 느꼈다면, 망설임 없이 지원 해주세요!

Newsroom

💬 Contact

채용 지원: 원티드